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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대 학자금 보조 가장 많이 받아
린치버그에 소재한 리버티 대학 학생들이 버지니아에서 학자금 보조를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리버티 대학생들이 지난해 4억4,500만 달…
[2011-03-29]경찰 인력 200여명 부족
워싱턴 DC 경찰 인력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시 라니어 DC 경찰국장은 2년 전보다 인력이 약 2백명이나 줄었다고 밝혔다. DC는 현재 3,879명의 경…
[2011-03-29]버지니아텍 여교직원 학교 상대 고소
버지니아텍 여교직원이 임금지급에 있어 성차별을 받았다며 대학측을 고소했다. 로녹 타임스는 대학 기금모금 부서에 근무하는 제트라 헤인스 씨가 같은 직종의 남자 직원보다 적은 봉…
[2011-03-29]VA대 학생 대학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
버지니아대 학생이 대학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대학 경찰은 물리과 건물 지붕에서 떨어져 숨진 학생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대학 경찰은 사고는 27일 저녁 발생했으…
[2011-03-29]먹거리 걱정 빈곤층 많아졌다
일상적으로 먹을 음식을 마련하는 일에도 불안감을 느끼는 빈곤층이 워싱턴 일원에만 40여만 명이나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빈곤층을 돕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단체인 피딩 …
[2011-03-26]월마트, 타이슨스 코너 진출
매장 규모 7만9천 스퀘어피트, 2013년 개장 스프링 힐 로드 선상 메트로역 인근에 월마트가 워싱턴 DC에 이어 타이슨스 코너에도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
[2011-03-25]버지니아 일자리 가파르게 감소
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 고용국은 비농업부문에서 지난한해 동안 당초 예상했던 0.1%인 5,200개의 일자리보다 훨씬 많은 0.4%인 1만5,000개의 일자리가 감소…
[2011-03-25]인조 마리화나 사용 금지
버지니아에서 더 이상 인조 마리화나나 배스 솔츠(Bath Salts)는 사용할 수 없다.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는 24일 인조 마리화나와 배스 솔츠 사용을 불법으로 하는 …
[2011-03-25]빈센트 그레이 DC 시장 지지율 낮아
빈센트 그레이 DC 시장과 쾀 브라운 시의장의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일 취임 후부터 논란에 휘말렸다. 클라우스 리서치 그룹에 의해 실시한…
[2011-03-25]북 VA 불체자 163명 체포
최근 북버지니아에서 이민법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대대적인 단속에서 백여 명이 당국에 체포됐다. 연방 이민 세관국(ICE)의 존 모턴 국장은 23일 매나세스에서 열린 기자…
[2011-03-24]킨더가튼 학생 학업수행 능력 개선
메릴랜드주의 킨더가튼 재학생의 학업수행 능력이 이전에 비해 많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더 레디 투 런(The Ready to Lean)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킨더가…
[2011-03-24]피카소 전시회 사상 최대 인파
버지니아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파블로 피카소의 개인 소장품 전시회에 사상 최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박물관측에 따르면 ‘피카소: 국립 파리 박물관 마스터피스’라는 주제로 3개월간…
[2011-03-24]하워드대 조지타운대 결장암 무료 검진
하워드 대학 병원과 조지타운대학 병원이 무보험자나 보험은 있으나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결장암에 대해 무료 검진을 해 준다. 결장암은 치명적인 암중의 하나이지만 검…
[2011-03-24]주택 시장 회복세 지속
워싱턴 일원의 주택 시장이 회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존 맥클레인 지역 연구소(Center for Regional Analysis) 부소장은 주택 가격…
[2011-03-23]밀집형 도시, 자가용 이용률 크게 낮아
밀집형 도시가 자가용 이용률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지역 연구소(Urban Land Institute, ULI)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데스다의 경우…
[2011-03-23]“취업신분 정보 확인 가능”
워싱턴 DC와 버지니아를 포함해 6개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자신의 취업 자격 여부에 대해 연방 정부가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지 의심날 경우 이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게 …
[2011-03-22]영어 가르치러 일본 갔다가 참변
영어를 가르치러 일본에 갔던 버지니아 출신 교사가 지난 11일 일본을 강타했던 지진과 쓰나미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앤더슨(24)씨는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
[2011-03-22]PG 카운티 개발사업 나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5,0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개발 촉진에 나선다. 카운티 예산국장 탐 힘러에 따르면 카운티는 이 기금을 사용해 업체들에 장기 저…
[2011-03-22]VA, 범죄 수사에 가족 DNA도 사용
버지니아가 앞으로 범죄 수사에 가족들의 DNA도 이용한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21일 과학수사국이 범죄 용의자의 가족들로부터 얻은 유전자 자료를 이용해 DNA 분석을 할 수 …
[2011-03-22]워싱턴 일원 GPS 사용 빈도 높아
워싱턴 DC가 전국에서 위치파악 시스템인 GPS를 가장 빈번히 사용하는 곳으로 조사됐다. GPS 제공업체인 텔레내브(Tele Nav.)에 따르면 DC에 이어 메릴랜드가 GP…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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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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