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하고 아프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아프다고 하는 것은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할 때 주의해야 되는 …
[2020-12-09]50대 후반의 여성 환자가 다리가 시리다는 증상으로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는 가만히 앉아 있거나 자려고 잠자리에 들어 누워있을 때 두 다리가 끝에서부터 시리기 시작하여 이후 발 …
[2020-12-09]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자세로 임무를 수행하라고 강조했다. 비슷한 의미로 ‘멸사봉공(滅私奉公)’이란 경구도 있다. 추미애 법무…
[2020-12-09]요즘들어 산만하고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급증하였다. 그 이유는 매우 빠른 시대 속에서 여러 디지털문명의 발달로 다양하게 생활권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단조롭지 못한 생활은…
[2020-12-08]어느 행사를 마친 후 식사를 하고 삼삼오오 모여 티타임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전시 작전통제권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두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요지는 이러했다. 한 분은…
[2020-12-08]12월에 들어서면회색빛 하늘회색빛 땅회색빛 진한 도시노오란 전구알로 촘촘히 포장하여그 따스한 빛으로세상에는 아직도 따스함이 남아있음을 알릴 일이다12월에 들어서면아직도 코로나의 …
[2020-12-08]어떻게 왔니? 초인종도 안 눌렀잖아. 내가 걸음을 뗄 때마다 거대한 그림자로 따라 다니는 너 때문에 내가 설레고 있어. 이건 꿈일 거야. 난 독방에 격리되어 있어. 햇볕도 안 들…
[2020-12-08]자욱하게 안개낀 아침안개 사이로 보이는 집과 나무들실루엣이 아련하다훌쩍 떠나고 싶다마음은 벌써 달려가고 있다보고 싶은 사람에게이토록 보고 싶은 것은사랑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언…
[2020-12-07]밥 짓는 일이나 설거지 하는 일이 힘이 드는 것은 남자나 여자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손가락 수술을 한 뒤에는 무거운 냄비나 그릇을 들지 못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처지여서 나는 부…
[2020-12-06]12월이다. 2020년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 가 보다. 크리스마스까지 이제 3주 남았다. 보통 12월이 되면 이제 한해가 다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한해를 정리하는…
[2020-12-03]사상 최하의 저렴한 주택 융자 이자율과 함께 여전히 부족한 주택 재고량과 늘어나는 주택 수요로 인해 2020년은 기록적으로 바쁜 시장이었다. 더불어 사상 최저로 떨어진 주택 융자…
[2020-12-03]요즘 사람들이 하는 말, 세월을 도둑맞은 것 같다고 한다. 엊그제 음력설을 새고 정신없이 코로나 풍파에 시달리다 보니 어느새 연말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래도 미국이라 막대한 재정…
[2020-12-03]북한은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서 한 달째 말이 없다.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걸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
[2020-12-03]저희에게 오늘도 생명주심을 감사합니다주님이 저의 마음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고어려운 일 당할 때 용기주심을 감사합니다어둠속을 헤매일 때 주님 빛을 따라서저의 평생에 가는 길 인도…
[2020-12-03]만의 만곱절 세월에게 제 살을 내주며 견뎌온 저 돌멩이를, 억(億)년이 넘는 세월에 만난 뇟보스러운 내가 무심하게 발로 걷어 찰 수가 있을까? 몇 백 년을 양천(良賤)의 분노를 …
[2020-12-03]아이들이 돌아왔다. 멀리 있는 아이들이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 무서운 코로나 19를 뚫고 내 집으로 왔다. 고양이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내려 차에서 마스크…
[2020-12-02]추수감사절을 맞아 과연 무엇을 감사해야 하나를 두고 이번처럼 고민해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팬데믹 상황에 감사할 것을 찾는 노력이 너무 인위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2020-12-01]미국의 대통령 중 레이건과 트럼프는 공화당의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현대 정치역사에 잊을 수 없는 분들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78세의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까지는 미국에서…
[2020-11-30]유례없이 힘들었던 한해도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한 달을 앞두고 있다. 옛날 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일상에서는 늘 긴장하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전에…
[2020-11-30]2박3일(11/13-11/15) 일정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0 세계여성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여성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2020-11-2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