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지금 글을 쓰는 시각은 수요일 아침이다. 어제 대선 투표가 끝나고 밤새도록 선거개표 상황을 지켜보느라 잠을 설쳤다. 누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지 궁금해서 계속 개표결과…
[2020-11-05]역사 반복설을 주장했던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다. 엄마가 딸에게 전해주는 수 많은 말들은 몇 세대가 지나도 별로 변하지 않는다. 또한 전도서 1장9절에, ‘행해진 것은 또 행해질 …
[2020-11-05]귀(耳)와 마음(心)을 합(合)하면 치(恥)가 되어 부끄러운 마음을 안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글을 쓴다. 지난달 27일 한국일보에 사진과 함께 게재된 “이 대사, 당장 미국을 떠나…
[2020-11-05]우리 인체에는 몸의 일부분이 약해져서 어떤 특정한 영양소가 추가로 필요하게 될 때, 그 모자란 영양소를 충분하게 포함한 음식에 대한 식욕이 동하는 메커니즘이 내재되어 있다. 비타…
[2020-11-04]아토피성 피부는 가렵고 붉게 충혈된 물집을 일으키고 긁으면 진물이 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오래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검게 변한다. 그런데 이것이 일시적이 …
[2020-11-04]한의학에서는 기침을 해수(咳嗽)라고 한다. 해수에는 마른기침과 가래가 있는 기침을 모두 포함하는데 자세히 구분하자면 기침이 심한 것을 ‘해’라고 하고 가래가 많은 것을 ‘수’라…
[2020-11-04]젊은 여성이 사고 이후에 어지럽고 뒷골이 당기는 증상으로 내원하셨다. 코로나 이후에 계속 재택 근무만 하다가 얼마 전부터 가끔씩 출근을 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환자는 파란불에 직…
[2020-11-04]여기 옥수수의 운명은 한국의 운명과 다르다. 한국의 옥수수는 노란 이가 드문드문 빠진 듯 삐죽이 키가 달라 얼기설기 수줍게 다른 모습으로 서로 키재기에 바쁜 반면, 미국의 옥수수…
[2020-11-04]보자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용품으로 일반적으로 천으로 제작된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밥상이나 목판을 덮는 식지보와 같은 기름종이를 재료로 하여 사용된다. 보자기는 물건을 싸…
[2020-11-03]오, 참 그런데 말입니다, 대통령이 말씀하셨다.오스카 같은 최고의 기구가최우수 수상작으로 한국, 그 코딱지만한 나라의 영화를뽑다니, 그런 착오를상상이나 할 수 있습니까?우린 이런…
[2020-11-03]트럼프 2기 행정부 또는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대외정책, 특히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었다. 트럼프는 그가 과감한 정상 외교로 북한과의 전쟁을 막…
[2020-11-03]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잘 보이기를 원한다.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때로는 그 정도가 지나쳐 가식이나 허식도 불사하고, 스스로의 처지나 위치보다 훨씬 더 잘 보이려…
[2020-11-02]종교개혁일은 1517년 10월 31일에 독일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당시 교권의 타락과 부패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전통과…
[2020-11-02]얼마 전 일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나에게 도움을 준 지인에게 저녁 식사를 한 번 대접하고 싶었다. 그런데 다음날인 월요일 콜럼버스데이가 나에게는 휴일이었지만 지인은 근무할 수도 …
[2020-11-02]10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수확의 계절, 결실을 돕는 가을 햇빛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은 크다. 그래서 사람들은 남향집을 그렇게 선호하나 보다.특히 부모님들이 젊은 자녀…
[2020-10-29]이제 대통령 선거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금년도 선거에는 예전과 달리 사전투표를 한 숫자가 이미 6천만 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오히려 다가오는 선거일에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2020-10-29]집을 매매할 때는 크게 4명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바이어와 셀러 그리고 바이어의 에이전트와 셀러의 에이전트. 서로가 경쟁 상대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4명이 함께 움직여야…
[2020-10-29]요즘 들어 집을 팔려고 하다가 인스펙터의 요구에 의해 사는 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덕트 청소를 이사 가면서 할 수 없이 하게 되는 집에 많이 가게 된다. 인스펙터들은 덕트 청…
[2020-10-29]1970년대 미국 드라마로 한국 TV에서 방영된 ‘두 얼굴의 사나이’, 미국 말로는 ‘헐크(THE HULK)’가 있었다. 헐크는 자신의 감정에 어떤 자극과 변화가 일어나면 평범한…
[2020-10-29]지난 주 목요일 방사선 치료를 받고 의사를 만났더니 혈압이 떨어졌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하다고 그 옆의 페어옥스 (Fair Oaks) 병원 응급실로 나를 보냈다. 거기 응급실에서 나…
[2020-10-29]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