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일반
베이지역 산불 동시다발적 발생
고온건조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베이지역 곳곳에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플레즌튼 산등성이(ridge)에서 23일 ‘캐년 파이어’가 발생했다. 나일스 캐년 북쪽으로 프리…
[2022-06-25]SC카운티서 첫 원숭이두창 의심사례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첫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국은 23일 의심 환자는 최근 해외 여행을 한 적이 있다면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검사를 통해 확실한 감염…
[2022-06-25]
[창간 53주년 특집] 베이지역을 이끄는 한인 예술가들
베이지역 샌프란시스코는 미국내 최초, 아니 전세계 최초로 메이저 오페라단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된 여성 지휘자 김은선씨를 배출한 곳이다. 김은선의 활약은 곧 한인 음악인들의 자존감이…
[2022-06-24]
[창간 53주년 특집] 창간독자 노바토 하워드 배씨 “한국…
창간독자 하워드 배씨가 한국일보를 자랑스레 들고 미소짓고 있다.“창간 때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1969년 미주한국일보 창간 다음해인 1970년 SF한국일보 창간 때부터 구독한 이…
[2022-06-24]
[창간 53주년 특집] 47년 독자 쿠퍼티노 강정수, 강석…
“한국일보는 애인과도 같은 존재에요”1975년부터 47년째 한국일보와 함께 하고 있는 강석원(71, 쿠퍼티노)씨가 한 말이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석사 공부를 하러 먼저 미국으…
[2022-06-24]커뮤니티게시판
◆6월 24일(금)▶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시사회, 오후 7시, Potrero Stage(1695 18th St., San Francisco), 예약링크 http…
[2022-06-24]산호세 Hwy237 인근 산불
산호세 237번 하이웨이 인근에서 22일 저녁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국은 이날 오후 5시50분경 노스 1가와 237번 하이웨이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섰…
[2022-06-24]버클리 부자 래프팅 사망
버클리에서 워싱턴주로 여행간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래프팅 사고로 사망했다.왓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4일 누색 강 노스 포크에서 래프팅을 즐기던 존 콜맨(55)과 …
[2022-06-24]
SF 미션지구 주택 화재…1명 중상
샌프란시스코 미션 디스트릭에 있는 한 주택에서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대피했다. 소방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경 플로리다 스트릿 1300블락에 …
[2022-06-24]
SF뮤니 열차내서 총격
SF뮤니 열차 안에서 지난 22일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입었다. 경찰은 총격범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사람들로 꽉찬 뮤니 통근 열차 …
[2022-06-24][창간53주년특집] ‘한국일보 53년, 한인사회 53년’.…
“동포사회 신뢰로 발전”■윤상수 SF총영사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강승태 지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2022-06-24]
산호세 시청 ‘태극기 게양식’
6.25 한국전쟁 72주년을 기념하는 제11회 태극기 게양식이 22일 오전 산호세 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우동옥), 6.25참전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회장 …
[2022-06-24]‘찜통 더위’ 한풀 꺾여
이번 주말 베이지역에 찜통 더위는 물러가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4일)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하락해 해안은 구름이 끼고 60도 후반대를 유지하겠으며 이스트베이는 70도 …
[2022-06-24]
한명철 목사’야고보서’출간
샌리앤드로 은혜와 평강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명철 목사가 ‘야고보서’(사진)를 출간했다. 그 동안 많은 책을 저술해온 한명철 목사의 이번 ‘야고보서’는 전자책으로 나왔다. 저자인…
[2022-06-23]
오클랜드한국학교 ‘훈훈한 사연’
오클랜드한국학교(교장 한선욱) 졸업생인 김민식(영어명 벤자민, 피드몬트고교 11학년) 학생이 지난 14일 직접 제작한 책꽂이와 책가방 선반을 학교측에 기증했다.한선욱 교장은 “중…
[2022-06-23]6월22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6월22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95만8천460명(사망 9만2천254명)▲베이지역 150만7천528명(사망 8천539명)▲미국 8천82…
[2022-06-23]차기회장 입후보자 없어....
새크라멘토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준)는 제31대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지난 20일 현재 등록자가 없어 등록기간을 연장했다. 2차 후보 등록 마감은 오는 6월 …
[2022-06-23]
미국 교사 대상 웨비나
SF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김영숙)가 주관하는 ‘미국 교사 대상 웨비나’가 27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날 4대에 걸친 어머니와 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자전…
[2022-06-23]
브리드 SF시장 ‘코로나 확진’
런던 브리드 SF시장(사진)이 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시당국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브리드 시장은 SF보건국이 권고한 대로 격리 절차를 따를 것”이라…
[2022-06-23]댄빌서 강도범과 주민 총격전
비교적 안전한 도시로 알려진 댄빌에서 지난 21일 강도범들과 한 주민간의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30분경 하트포드 로드 200블락에 차를 주차한 4…
[2022-06-23]
- 1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 2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 - 4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5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 - 6‘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 7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 - 8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9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10
‘미주 통일 전략회의’ 강연회 가져
- 11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12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13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 14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15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6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7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18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19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 20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1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22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아버지가 아들 총격 살해 한국 송도서 사제총으로
- 25
“찬양·위로의 작은 음악회 열어요” - 26
美국방, 우크라 군사지원 협의체 참석… 1 - 27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8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29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30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