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영주권자 배우자 3개월 진전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부문 영주권 문호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는 반면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은 이번 달에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연방…
[2004-04-15]윌셔가에 선 인기가수 린애와 샤크라
“미스코리아 대회, OC 한인축제에서 만나요” 한국의 인기 연예인들이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함께 모였다. 린애(왼쪽부터)와 샤크라가 곧 그들. 이들은 15일 저녁 7시 윌…
[2004-04-15]LA 센트럴라이온스·한미변호사협 무료 법률상담
“궁금한점 물어보세요” LA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회장 이만우)은 남가주 한미 변호사 협회(KABA, 회장 로버트 신), 한국 법무부와 공동으로 제23회 무료 법률 세미나 …
[2004-04-15]조남태씨 국민훈장 석류장
서울서 열린 50차 재향군인회 총회서 “미국에 있는 재향군인 모두를 대신해 상을 받았을 뿐입니다.” 97년부터 2003년 초까지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회장을 지낸 조남태씨가…
[2004-04-15]“안전한 철도 만들것” 박서 상원의원 LA서 S.22…
지난 3월 초 발생한 스페인 마드리드 철도 테러를 계기로 철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에서도 철도 안전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바바라 박서 연방 상원의원…
[2004-04-15]한인4명 엘리스 아일랜드 메달
송웅길, 유대근, 윤기윤, 프레드릭 리씨… 이민사회 공헌 2004년도 엘리스 아일랜드 메달 수상자로 송웅길, 유대근, 윤기윤, 프레드릭 S. 리 씨가 선정됐다. 엘리스 …
[2004-04-15]절벽추락 엄마 시신옆서 10일 생존‘기적의 5세 아기’
엄마가 몰던차 300피트 아래 추락 차속 라면·음료수로 추위 견뎌 프리웨이 공사 인부에 극적구조 26세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했던 5세 여아가 300피트 …
[2004-04-15]마이클 잭슨‘산 너머 산’
15년전 아동 성추행 사건 또 불거져 LAPD는 현재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팝가수 마이클 잭슨의 새로운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 LAPD…
[2004-04-15]정전대란 벨라지오 호텔 3일만에 광명찾아
부활절이었던 지난 11일 새벽에 발생했던 갑작스런 정전사태로 카지노와 3,000개의 객실을 비롯한 전시설이 폐쇄됐던 벨라지오 호텔이 3일 반동안의 암흑사태에서 14일 벗어났다. …
[2004-04-15]로컬경제 살리기 묘안없나요?
다이앤 파인스타인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이 14일 실리콘밸리 지역 비즈니스 지도자들과 함께 침체상태의 로컬 경제와 직업 창출, 세금 문제, 인터넷 프로그램 등에 대한 여러 이슈…
[2004-04-15]‘슈워제네거 상해보험 개혁’ 코스코 앞에서 서명말라
자사규정 위반 밝혀 코스코사는 이번주 자사의 새크라멘토 점포와 버뱅크 점포 앞에서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서명 모으기 캠페인’은 스토어 앞에서는 어떤 정치…
[2004-04-15]비번 셰리프 술취한 채 업소서 난동
비번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샌디에고의 한 세븐-일레븐 스토어에 밴달리즘을 가한 중범혐의로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LA타임스는 14일 오렌지카운티…
[2004-04-15]아기탄 차 카재킹 금품 훔치다 잡혀
18세 청소년이 1세 아기가 뒷좌석에 있는 차를 카 재킹한 후 차안의 지갑만 들고 차에서 내려 도주하다 결국은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로널드 두란으로 신원이 밝…
[2004-04-15]로버트 데비, 007작전 옆집화재 진화
온수탱크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웃에 살던 배우 로버트 데비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진화 활동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집이 전소될 위기를 모면했다며 집주인과 이웃들이 데비의 활약…
[2004-04-15]사드르 “미국과 무조건 대화”
“민병대 무장해제 용의”밝혀… 미, 이란에 중재요청 ‘협상 기로’ 외국인 인질중 1명 피살 이라크 시아파 저항세력의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는 조건 없이 미국과 대…
[2004-04-15]아니 벌써 크리스마스쇼
라디오시티 라켓티어스 멤버들이 14일 성탄복장을 차려 입고 보스턴의 왕 디어터에서 ‘맛보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공연은 12월에 있을 크리스마스 스팩태큘러 쇼를 홍보하기…
[2004-04-15]미군 장갑차, 나자프 순찰
미군 장갑차 행렬이 14일 나자프 외곽을 순찰하고 있다. 미군 병력은 도시에 진입, 알-사드르 색출작전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2004-04-15]3년 기다려야 치과치료
미주리주 메디케이드 환자 대기기간 32개월 미주리주의 메디케이드 환자들이 치과 치료를 받으려면 최고 3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스프링필…
[2004-04-15]CIA국장, 정보기관 실수 인정
9.11청문회, 조직개편 주장에 FBI국장은 반대 조지 테닛(51·사진 상단)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14일 CIA를 비롯한 정보기구들이 9.11테러 발…
[2004-04-15]‘납치 자작극’ 여대생 기소
지난달 납치극을 조작한 위스콘신 여대생 오드리 실러(20·사진)가 14일 경찰의 공무 집행을 방해한 2건의 경범혐의로 기소됐다. 각 혐의는 최고 9개월의 징역과 1만달러의 벌금으…
[2004-04-15]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9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0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3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4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5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16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7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8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19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1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24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25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 26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7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29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30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