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한인타운서도 복제 피해⋯데빗카드 위험▶주유기 잘 살펴야⋯스마트폰 결제는 안전최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 주유소에서 카드 정보를 빼내는 ‘스키밍(skimming)’ 사기가 갈수록…
[2025-08-22]
트럼프 ‘사기대출’ 혐의 5억달러 벌금 취소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이 사기 대출 혐의와 관련해 부과받았던 5억달러 규모의 벌금을 피하게 됐다.뉴욕 항소법원은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사기 대출 혐의에 대한 판결에…
[2025-08-22]파워볼 당첨금 7억달러 돌파 일시불 수령시 3억1,630만…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이 7억달러를 넘어섰다.뉴욕주복권국은 20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당첨금이 7억달러로 치솟았다고 21일 밝혔다. 일시불로 수령할…
[2025-08-22]민주당 유권자 이탈현상 뚜렷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 전국 30개주에서 2020년 이후 공화당 유권자 등록은 크게 증가한 반면, 민주당 유권자 등록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가 20일 …
[2025-08-22]
보잉기 이륙후‘펑’… 엔진화재 비상착륙
승객 280여 명을 태운 독일 여객기가 비행 중 엔진에서 불꽃이 튀어 비상 착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9일 영국 메트로 등 보도에 따르면 이달 16일 그리스 코르푸에서 독일 뒤…
[2025-08-22]CBP(세관국경보호국), 에디슨 물류창고 급습 29명 체포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요원들이 뉴저지 에디슨의 한 물류창고를 급습해 직원 29명을 체포했다. 이번 체포 작전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뉴저지에서 벌어진 최대 규모이다. …
[2025-08-22]주택 세입자 강제퇴거 7년래 최고
올 들어 뉴욕시 월평균 주택 세입자 강제퇴거(Eviction) 건수가 약 1,500건에 달하면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 마샬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
[2025-08-22]
한국우체국, 미국행 소포 접수 당분간 중단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한국 우체국서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다만, 수취인이 관세를 내는 민간 특송사 운영 상품으로는 미국행 국제우편을 보낼 수 있다.…
[2025-08-22]
비자 소지자도 상시 들여다본다
국무부 청사. [연합]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5,500만 명 이상의 미국 비자 소지자 전원에 대해, 비자 취소 또는 추방을 할 만한 위법 등 문제…
[2025-08-22]
‘극한 폭염’ 남가주 강타
[박상혁 기자]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가 남가주를 강타해 21일 밸리와 인랜드 지역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훌쩍 넘었고, LA 한인타운도 90도를 넘는 등 극한 폭염…
[2025-08-22]
“합법 비자도 언제나 취소 가능”… 한인들 불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5,500만 명 이상의 미국 비자 소지자 전원에 대해 비자 취소 또는 추방을 할 만한 위법 등 문제점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1일 국무부를…
[2025-08-22]
한국 우체국서 미국행 소포 못 보낸다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한국 우체국에서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다만, 수취인이 관세를 내는 민간 특송사 운영 상품으로는 미국행 국제우편을 보낼 수 …
[2025-08-22]
[이슈 진단] 재외국민 선거법 개정되나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개헌’이 1순위 국정과제로 포함되면서 재외국민 선거법 개정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공식활동을 마무리한 국정기획위원회가…
[2025-08-22]
미 시민권자들, 한국 부동산 투자 ‘규제’
한국 부동산 시장의 내국인 역차별 논란이 거세게 일면서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다수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이들 지역에 실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은 앞으로 주…
[2025-08-22]
“밀어버려”
마이클 데 에더 작 / 케이글 USA-본사 특약선거구 재조정게리멘더링우편투표
[2025-08-22]
폭염 속 또 대형산불… 북가주 ‘코요테 산불’
[로이터]극심한 폭염이 닥친 가운데 캘리포니아에 또 다시 대형산불이 발생해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가 발령됐다. 주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가주 새크라멘토 동쪽 엘도라도…
[2025-08-22]
타운도 ‘비무장 대응팀’ 떴다… 비폭력 상황 대처 빨라져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PD 올림픽경찰서. [박상혁 기자]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를 포함한 LA시 여러 경찰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기 시작한 …
[2025-08-22]LA피트니스 ‘수억달러 불법이득’ 피소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LA 피트니스’가 가입자들의 멤버십 취소가 매우 어렵도록 까다로운 해지 정책을 운영하며 수억 달러의 불법 이득을 취한 혐의로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2025-08-22]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21일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캘스테이트 LA의 김효정 교수(맨 왼쪽)가 AP 한국어 과목 채택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2025-08-22]가주 최우수 고교, 위트니·옥스포드 순
랭킹 전문지 US 뉴스&월드리포트(이하 US뉴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한 미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순위에서 올해도 남가주 지역 고교들이 캘리포니아 탑5에 올랐다.지난 19일 US…
[2025-08-22]
- 1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3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4
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5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 6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7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8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9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10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1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12
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13
이종호측 “김건희에 3억 수표 전달”…법정서… - 14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5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 16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7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8MD 체육회장 입후보 등록 시작
- 19
중일 갈등… 일본 54년 만에 ‘판다 제로’ - 20
칠레도 휩쓴 우파 물결… ‘트럼프 닮은꼴’ …
- 21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 22버지니아, 도로 상태‘전국 2위’…MD 13위·1위 GA
- 23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 1 - 24
젤렌스키 “푸틴이 종전안 거부하면 미국에 장… - 25
‘128개 홈디포 매장서 319건 절도’ 플… - 26
트럼프, MAGA 내부서도 식나… ‘매우 지… - 27
테슬라 주가 올들어 최고…사상 최고치도 연내… - 28
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29
박나래 ‘링거·주사 이모’ 난리통 속 결국.… - 30
한국 3월 A매치 상대 한 팀 사실상 확정.…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