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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 대상： 한국이 자알스러울 때
‘한국’, 여러분은 다른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때 어떤 생각을 합니까? 뉴스에 북한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야기들을 볼 때 어떤 느낌이 듭니까? …
[2019-07-24]창작클리닉, 27일 플러싱서 시문학 강의
창작클리닉이 오는 27일 오후 2시~4시30분 퀸즈 플러싱(163-28 Northern Blvd. 2층, Flushing)에서 7월 시문학 강의를 마련한다.이날 강의는 윤영범 시…
[2019-07-24]
“이스턴 리폼드 신학교서 수강 가능”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동부의 명문 신학교 ‘고든콘웰’의 석사(M.A.), 목회석사(M.Div)과정 한국어 수업을 뉴저지에서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스턴 리폼드 신학교(…
[2019-07-24]
무심코 버려진 소재들 작품으로 재탄생
무심코 버려진 소재들을 이용해 새 생명을 불어넣은 한국 전통 의상과 수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색 있는 패션 전시회가 내달 맨하탄에서 열린다.‘플라이 도포’(FLYDOPO)라는 …
[2019-07-24]
퀸즈한인교회 창립 50주년기념 감사예배·임직식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가 21일 창립 50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드렸다. 이날 예배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인 류응렬 목사가 ‘주여,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
[2019-07-24]
‘총알 한 방’ SNS에 글 올린 경찰관 해고
［사진제공 AP=연합］민주당 여성 연방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사진) 의원에게 ‘총알 한 방’을 먹여야 한다고 협박성 글을 SNS에 올린 현직 경찰관과 그 주장에 ‘…
[2019-07-24]
이애숙 작가 도자기 초대전 성황리 막 내려
이애숙 작가의 도자기 초대전이 20일 플러싱 소재 천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숨’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 전시 첫날인 13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관계자들이 한자리…
[2019-07-24]한인 이민자 보석금 최고 높은 수준
체포된 이민자들에 대한 이민법원의 보석금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에서 한인들에게 책정되는 보석금이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라큐스대학 산하 사법정보센터(TRAC…
[2019-07-24]
‘위케어’ 7월 검진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와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지)가 공동 개최한 한인 무보험자들을 위한‘위케어’ 프로그램의 7월 검진이 15일 플러싱 퀸즈 크로싱몰에서 열렸다.이날…
[2019-07-24]연방하원, 연방정부 부채한도 3,200억달러 증액 합의
연방정부 재정이 오는 9월 바닥날 수 있다는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하원이 부채 한도를 늘려주기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합의했다. 민주당 낸시 펠로…
[2019-07-24]펜스테이션 LIRR 대합실에 모유수유실 설치
올 가을 맨하탄 펜스테이션 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대합실에 모유수유실이 설치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2일 고객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모유수유가 필요한 LIR…
[2019-07-24]IDNYC 갱신 온라인으로 하세요
앞으로 뉴욕시 신분증(IDNYC) 갱신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됐다.뉴욕시장실 산하 이민국(MOIA)과 소셜서비스국(DSS)은 23일 지난 2015년 IDNYC를 발급받은 뉴욕…
[2019-07-24]온라인 인구조사 참여 어렵다
스트링거 감사원장, 공공장소 키오스크 설치 등 제안2020센서스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도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뉴욕시 3가구 중 1가구는 인터넷 접속의 어려움으로…
[2019-07-24]
뉴저지 NVE뱅크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뉴저지 버겐 카운티의 NVE뱅크가 장학금을 최근 전달했다. 고교생들은 각 2000달러, 중학생들은 각 1000달러의 세이빙 상품을 장학금으로 받았다. NVE뱅크는 뉴저지 버겐 카…
[2019-07-24]비영리기관 일자리 뉴욕주 ‘최다’
뉴욕주 비영리기관 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이 5만5,572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주 감사원이 조사, 23일 공개한 뉴욕주 비영리기관 일자리 현황에 따르면 2017년 뉴욕주내 비…
[2019-07-24]‘삭스 오프 핍스’ 브롱스 매장 문 닫는다
백화점, 삭스 핍스 애비뉴의 디스카운트 브랜드인 ‘삭스 오프 핍스(Saks Off Fifth)’가 브롱스 매장을 철수한다. 브롱스에 첫 매장을 연지 2년만의 철수다. 총 2만5…
[2019-07-24]
H마트 ‘2019 타이 푸드 페스티발’개최
H마트가 ‘2019 타이 푸드 페스티발’을 미 전역 13개 H마트 각 지점에서 여름 내내 개최한다. H마트가 주최하고 뉴욕 태국무역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발은 7월26일부터 …
[2019-07-24]
지역 챕터 협업 매출증대 모색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김선엽)가 지난 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동남부지역 단합대회를 열고 지역 챕터 활성화에 나섰다.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단합대회에 참석한 김선…
[2019-07-24]혈관성 파킨슨병
81세 남자 환자가 걷는데 지장이 생겼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의 걸음걸이는 총총걸음으로 특히 회전하기가 어려웠으며 자주 넘어지거나 보행도중 갑자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2019-07-24]메디케어와 롱텀케어
메디케어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강보험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부상 또는 일상적인 질병이나 응급한 의료적 조건 또는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전문적이고 단기적인 치료나 재활을 위한 케어를…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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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5610681.JPG)
[일지] 트럼프 2기 출범부터 상호관세 유예… - 13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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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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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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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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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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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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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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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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