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정신질환자 가족위한 프로그램’
비 영리 기관인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KCS, 관장 김광호)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KCS 풀러튼 사무실(1060 S Brookhur…
[2024-09-05]OC배드민턴 협회 해단식 및 감사행사
오렌지카운티 배드민턴 협회(회장 주디 박)는 오는 7일(토)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북경 중국 식당(9092 Garden Grove Blvd.,A)에서 제7회 새로 배드민턴 …
[2024-09-05]성악 등 다양한 강좌 마련 GG 한인타운 ‘아카데미 미션’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튜디오(8803 Garden Grove Blvd., Garde…
[2024-09-05]
“최용덕 시의원 후보 당선 시켜요”
“이번에 부에나팍 시의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용덕 후보(제2지구)는 지난달 31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
[2024-09-05]국군의날 괴담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1일 대반전이 일어났다. 포항에서 330㎞를 진격해 강원도 양양을 수복한 우리 육군 제3보병사단이 이날 국군 부대 중 처음 38선을 돌파…
[2024-09-05][목요일 아침에] 여우의 간지, 사자의 용맹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피렌체의 정치사상가인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나라가 분열돼 대립하던 시대를 살았다. 옛 로마제국의 영광은 온데간데없이 군주국·공화국·신정(교황청) 체제 등 5…
[2024-09-05]다시 불거진 ‘건국절’ 논란
대한민국 광복 79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정부와 여당, 그리고 광복회와 야당은 각각 별개의 기념행사를 열었다. 광복절에 정부 주최 경축식과 독립운동 단체 기념식이 따로 열린 건 사…
[2024-09-05][기고] 임윤찬, 두다멜, 베토벤의 ‘황제’
아직도 앳된 20살의 임윤찬은 정확히 1년전 할리웃보울 야외 연주장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모든 청중을 매혹시킨 기억이 채 가시가도 전에 다시 할리웃보울에 찾아왔…
[2024-09-05]
스텝 꼬인 트럼프
임신 6주 이후 낙태금지를 지지한다.물론 내 선거운동이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2024-09-05]9월 연준 금리 인하의 의미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월가와 금융, 재계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연준의 통화정…
[2024-09-05]시속 169.8㎞로 역대 가장 ‘빠른 볼’ 삼진
마치 총으로 쏜 것 같은 벤 조이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강속구가 몸쪽 낮은 스트라이크 존에 꽉 차게 들어온 순간, 토미 에드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무기력하게 방망이를 돌…
[2024-09-05]
역대 22번째 한국인 UFC 파이터 탄생했다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0)이 스승 ‘스턴건’ 김동현(42·사진)을 따라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 입성했다.고석현은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2024-09-05]
우승·상금서 그린 적중률까지…‘넘사벽 골퍼’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사상 역대 최다 상금 6천230만 달러(약 833억원)를 벌어들였다.누구도…
[2024-09-05]
매력 만점 ‘히스토릭 홈’·보너스 공간 ‘별채 딸린 집’
주택 거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물 부족 탓에 주택 시장은 여전히 셀러스 마켓이다. 작년에 비해 매물이 증가했지만, 매물 대기 기간은 3개월 안팎으로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2024-09-05]
매매 절차 이해 부족한 에이전트는 당장 바꿔야
유능한 에이전트는 고객의 멘토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다.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생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멘토의 역할이다. 유능한 에이전트는 집을 사고팔 때 고객에게 최상의 이…
[2024-09-05]
커미션은 누구 주머니에서 ?
최근 부동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 는 뭐니뭐니 해도 부동산 에이전트 의 커미션 문제가 아닐까 싶다.8 월 17 일 자로 바뀐 두가지 변화 는 다음 과 같다.전국 부동산 협회 …
[2024-09-05]
비즈니스 매매시 전문 에이전트가 필요한 이유
비즈니스 매매는 일반 부동산 거래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매를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검토가 필수적이며, 비즈니스 전문 에이전트의 도움이 결정적일 수 있습니다.…
[2024-09-05]
‘이은형♥’ 강재준, 생후 30일 子 새벽 육아 고충 “힘…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들 육아의 고충을 밝혔다.강재준은 5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각 새벽 5시 49분 지금 시간에도 육아하시는 분이 이 피드를 보신다면 파…
[2024-09-04]
세븐틴 민규 노출사진 유출 직원, 대기발령→경찰 고발 당해
그룹 세븐틴 민규의 노출 사진을 유출한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코리아 직원 A씨가 경찰에 고발됐다.록시땅코리아는 지난 3일(한국시간 기준)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최근 록시땅 …
[2024-09-04]
NCT 재현, 솔로 데뷔곡 ‘스모크’ 써클 주간 음원차트 …
NCT 재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그룹 NCT 재현의 솔로 데뷔곡 ‘스모크(Smoke)’가 써클 주간 차트 2관왕을 기록했다.지난달 26일(한국시간 기준) 발매된 NCT 재현…
[2024-09-04]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2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6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7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8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19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0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1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2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3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5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6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7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8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9세계 최강의 해군은…
- 30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