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부고> 유미영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전 공보관 별세
유미영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전 공보관이 12월3일 별세했다. 향년 44세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미주 한인이민 110주년 즈음 당시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공보관으로 …
[2024-12-05]
‘친한’ 6선 조경태, 尹대통령 탄핵에 與의원 중 첫 공개…
국민의힘 조경태(6선·부산 사하을) 의원이 6일 (한국시간)여당 의원 중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
[2024-12-05]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사실상 탄핵찬성…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5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사실상…
[2024-12-05]
로제, 우울증 고백 “아무도 블랙핑크 안 찾을까 걱정”(집…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우울증에 대해 고백했다.5일(한국시간 기준)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살다보니 빅뱅과 블핑의 만남을 다 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2024-12-05]
“계엄 환영” 파문 뮤지컬배우..“간첩 개입” 사과문에 차…
/사진=차강석 인스타그램 캡처뮤지컬배우 차강석(34)이 “계엄 환영”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앞서 4일 차강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합니다. 간첩들…
[2024-12-05]
NCT DREAM, 美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 출격..‘글로…
보이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미국 최대 연말 페스티벌 ‘2024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 (2024 iHeartRadio Jingle Ball Tour, 이하 …
[2024-12-05]“주거지 주변에 녹지 요소 많을수록 청소년기 비만 적어”
거주지 주변에 녹지공간이 많고 거리에 꽃·식물 등 녹지 구성 요소가 많을수록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도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의대 리 위 박사팀은 6일 미국의학…
[2024-12-05]
“트럼프측 인사, 국무장관 노리고 인플루언서에 비밀 홍보 …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국무부 장관으로 기용될 것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리처드 그레넬 전 독일주재 미국대사 측이 장관으로 발탁되기 위해 최대 1만달러를 주고 인플루언서와 홍보 계약…
[2024-12-05]김수현 “’눈물의 여왕’ 덕분에 ‘AAA 2024’ 참석.…
배우 김수현이 ‘AAA 2024’ 합류 소식을 전했다.’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측은 5일(한…
[2024-12-05]
마음도 훈훈..이찬원, 독거노인 위해 60포기 김장 기부 …
가수 이찬원이 독거노인을 위해 60포기 김장 기부에 나선다.오는 6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
[2024-12-05]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과 궁금증 풀이- 상속 분야
감사하고 베풀어야 할 계절이지만, 걱정도 되는 계절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고, 대가를 받지 못한 경우 증여세를 납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24년에는 개인의 경…
[2024-12-05]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과 궁금증 풀이 - 상법분야
자금세탁 방지법(Anti-Money Laundering Act)의 일환인 기업 투명성법(Corporate Transparency Act, CTA)은 유령 회사나 기타 불투명한 소…
[2024-12-05]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과 궁금증 풀이 - 형사 분야
음주운전에(DUI 또는 DWI 라고 불림) 걸리게 되면 비싼 벌금과 비용이 소비됩니다. 우선 음주운전으로 경찰에게 걸리게 되면, 경찰은 음주운전자의 차를 견인해 갈 것입니다. 그…
[2024-12-05]청정 강원도 농수산·특산물 시골장터 열린다
롯데플라자 3개 매장에서 오는 9일(월)부터 내달 5일(일)까지 ‘청정 강원도 농수산 및 특산물 시골장터 특판전’이 열린다.이번 특판전은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공사, 시골장터, …
[2024-12-05]메마름과 빗방울
세월 따라 모든 것은다 지나갑니다젊음이 지난 자리엔 메마름만사랑이 떠나면 외로움이짙은 안개 속에 주저앉아삐거덕 낡아 가는 소리바스락 계절이 흐르는 소리에 두려움이 감싸이고두 손 …
[2024-12-05]입술
터질 것 같다 붉은 앵두처럼 솟아있는 불빛 속의 유혹을 바라보다가 스스로 부끄러워하면서 왜 그렇게 망설여지는지 두툼한 얼굴의 언덕을 훔쳐보면서 돋아나온 커다란 생명의 입구 어지러…
[2024-12-05]두서없는 미주알고주알 썰
‘미주알고주알’은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라는 뜻을 가진 부사적 의미를 갖는 말이다. 그런데 미주알의 원래 뜻은 항문에 닿아 있는 창자의 끝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아…
[2024-12-05]깨어 있으라!
사방 교차로 큰 길 중앙 분리대 위험한 장소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더위나 바람 불며 추운 날씨 아랑곳 하지 않고 조그마한 등짐을 구부러진 연약해 보이는 등에 얹고 지나다니는…
[2024-12-05]명정(酩酊) 하루
계엄령 소식에 쫓기는 마음으로 어둑서니 깔리기 시작한 어스름 밤 길을 거나하여 걷는다. 불어오는 북풍은 윤석열 대통령처럼 세상에서 쓸모가 다된 나의 몸을 조여 온다. 옮기는 걸음…
[2024-12-05]
“자동차서 영화 감상하세요”
미들리버 소재 벤지스 자동차 극장(Bengies Drive-In Theatre)은 7일(토) 연례 홀리데이 쇼를 개최한다. 9회째인 이번 홀리데이 쇼에서는 오후 5시 15분 베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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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시즈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5/20251215164022691.jpg)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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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창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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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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