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기존고객 최대 80% 보상판매 이벤트
한인 토종 마사지체어 전문 기업으로 미 마사지 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인업체 ‘카후나’(대표 제이 안)가 고객들을 위한 파격적이고 이례적인 보상판매(trade-in) 이벤트…
[2024-04-15]부에나 팍 다운타운 매주 토 파머스 마켓
부에나팍 다운타운 라팔마와 스탠튼 코너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팍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이 마켓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판매된다. (562) 44…
[2024-04-15]풀러튼 커뮤니티센터 매주 수 파머스 마켓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비 영리 단체인 풀러튼 공인…
[2024-04-15]“장한 어버이 후보 접수 받아요’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올해로서 28번째 장한 어버이 시상식에 따른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그동안 약 100명의 장한 …
[2024-04-15]
‘아리랑 합창단’ 평생 봉사상 수상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최근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으로부터 평생 봉사상을 받았다. 김경자 단장(…
[2024-04-15]
주 정부 간병인 교육 프로그램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대표 엘렌 안)는 ‘캘그로스’(Calgrows)의 협조를 얻어서 노인 및 장애인(신체, 정신, 발달장애)을…
[2024-04-15]종교적 색채 짙어지는 트럼프 유세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 방식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트럼프 캠페인 전담 취재진에 따르면 그의 대중 유세는 종교 부흥회를 연상시킨다. 뉴욕타임스는 ‘즉흥적이고 불안정했던’ 트럼프의 …
[2024-04-15]새우와 고래
우리 속담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이 있다. 고래처럼 힘센 사람이나 나라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사람이나 나라가 피해를 볼 때 쓰인다. 한자 성어로…
[2024-04-15]역사는 흐른다
그 해 가을은 내게 가장 아름답고 동시에 가장 잔인한 계절이었다. 팬데믹의 제약을 뚫고 작은 아들이 결혼을 했다. 선교사 자녀로 자라면서 늘 부모와 떨어져 외롭게 지냈던 아픈 손…
[2024-04-15]재외동포 2세 “거짓말하고 살아요”
“변호사님 선천적 복수국적 문의전화 또 왔어요.”하루 최소 한통의 전화나 이메일로 미 전역에서 여러 나라에서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한 문의가 몇 년째 이어오고 있다. 보통 당사자한…
[2024-04-15]
애리조나 낙태 전면금지
[2024-04-15]북한의 ‘두 국가론’에 대한 우리의 대응
우리 헌법에 따르면 영토조항(제3조)에 의해 헌법의 규범적 효력이 북한의 전 지역에도 미치게 되어있다. 영토조항은 북한지역에 자유민주적 체제가 등장할 때까지는 북한주민을 대한민국…
[2024-04-15]
대학입시 준비는 마라톤…지치지 않게 해야
대학 입시 준비는 마라톤처럼 긴 여정이다. 준비 과정 동안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초조함에 시달리기도 쉽다. 한 조사에서 60%가 넘는 고등학생이 대학 입시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2024-04-15]
Reliance on Remittance
Nigeria is a very populated country with more than 600 people per square mile, nearly double the po…
[2024-04-15]‘12학년병’ 주의…학기말 잘 보내야 ‘유종의 미’
곧 2학기가 끝나고 여름 방학이 시작된다. 11학년 학생은 대학 지원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해야 하는 시기이며 12학년 학생은 대학 진학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또 학기말 시험과 …
[2024-04-15]
재정보조 사전설계 아직 늦지 않았다
어느 국가든지 무기개발을 할 때에 중요한 포인트로 평가하는 기준은 다목적, 저비용 그리고 고성능을 기본으로 하는 것을 언제나 볼 수 있듯이, 어느 분야든지 적용되는 판단기준에 대…
[2024-04-15]
글쓰기 과정(Writing Process)
저보고 여러 단체에서 청소년들이 쓴 에세이를 읽고 심사 해달라는 부탁이 자주 있는 편이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글쓰기 과정을 정리 해볼까 합니다.“초안은 마음으로 쓰고(Wri…
[2024-04-15]
2024년 가을학기, 늘어난 대학 지원자수
대입 원서인 커먼앱(Common App)이 최근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3월을 기준으로 올 가을학기 대학 지원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증가했다.이 자료는…
[2024-04-15]세계 1·2위 조코비치·신네르 몬테카를로 대회 4강서 탈락
결승 맞대결이 기대됐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95만575 유로) 단식…
[2024-04-15]
‘손흥민 58분’ 토트넘, 뉴캐슬에 0-4 완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선발 출격했으나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손흥민은 13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
[2024-04-15]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페어팩스 스튜디오 1층 방1
- 버크 H마트 부근 여자분
- 오잉스밀 타운홈 욕실 부엌
- 노바 옆 싱글하우스 2층방
- 버크 H마트 킹스파 5분거리
- 애난데일 싱글홈 2층방3 또는
- 방1, 거실1, Springfield VA
- 애난델 예촌근처 콘도.깨끗함
- 노바, 싱글하우스 반지하전체
- 1
그랜드캐니언 북부 산불…염소가스 등 방출로 … - 2
‘129명 사망’ 텍사스 홍수 지역에 또 폭… - 3
尹, 오늘 내란특검 출석도 불투명…불응시 강… - 4
“엡스타인 이제 그만”…마가 반발에 트럼프,… - 5
‘30% 관세’ 멕시코 “美와 계속 협상 중… - 6
“갤럭시 AI,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 - 7
음모론 전성시대…백신 대신 물 주사한 의사 … - 8‘미중 전쟁시 역할’ 입장 요구에…호주 “사전 결정 문제 아냐”
- 9
애리조나에 흑사병 사망자…당국 “대중 전파 … - 10
머스크의 스페이스X, 인공지능 계열사 xAI…
- 11
백악관 “연준건물 공사비 과다” 또 공격… … - 12
구글, 블랙핑크와 협업…K팝 세계화 이끈다 - 13
트리플에스 신위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하… - 14
‘오겜3’ 노재원의 ‘약빤 연기’.. “타노… - 15
트럼프 “미국에 고마워하지 않던 나라들, 이… - 16
‘결혼’ 김준호♥김지민, 父 대신 김대희와 … - 17
李대통령 “자유가 곧 경제…민주주의가… 2 - 18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19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20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英싱글차트 상…
- 21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22
역시 ‘축구의 신’…메시, 5경기 연속 멀티… - 23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24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25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신고가…11만9천 … - 26
“트럼프 관세정책발 美경기침체 위험 애초 우… - 27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28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 1 - 29
백악관 “트럼프가 원하는 합의 못하면 8월1… - 30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