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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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관리위원회 구성 한인회 전현직 임원 등 7명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10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한인회관 건물을 관리할 건물 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이 건물 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조봉남 회장을 위…
[2024-04-12]
[인터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치유”
베이커스 필드 동북쪽 1시간 10분 거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핫 스프링스’에 자연과 함께 건강 식단으로 치유와 힐링을 추구하는 요양 센터가 오픈했다.‘기적을 낳는 온전한 채식’의…
[2024-04-12]
아리랑 합창단 파피꽃 관광
오렌지카운티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갖는 등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출연해 한국 가곡 등을 선사하는 등 활동을 해오고 있는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6일 앤…
[2024-04-12]
“한미특수교육센터 노력에 감사”
부에나팍 시의회가 ‘한미특수교육센터’와 ‘오렌지카운티 리저널 센터’ 관계자들을 초청해 시의회에서 4월 ‘자폐증 수용의 달’ 선언문을 전달하고 있다.“자폐증 당사자와 가족들을 위해…
[2024-04-12]이초혜 시조집 ‘그리움 뿌리에 보듬고’
이(채)초혜 시조집 ‘그리움 뿌리에 보듬고’(시산맥)가 나왔다.두 권의 시집 ‘창 밖엔 치자꽃이’와 ‘시간의 바람결’에 시조를 포함했지만 귀한 민족시, 겨레시를 모아 수록한 시조…
[2024-04-12]
김경애·데미안 서 2인전 ‘듀얼 커넥션’
김경애·데미안 서 작가의 2인전이 오는 13일부터 5월3일까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리앤리갤러리에서 열린다.‘듀얼 커넥션’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모두 추…
[2024-04-12]
박찬욱, 운명이 쥐어준 ‘이중성’을 말하다
칸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과 퓰리처상 수상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만남으로 주목 받은 ‘동조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오는 14일 HBO와 MAX에서 공개되는 7부작…
[2024-04-12]한인들 고립감ㆍ자살충동 위험수위
“죽고 싶다”는 말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살면서 어려움과 좌절감이 닥쳐올 때면 홧김에 탄식처럼 내뱉게 되는 말이다. 하지만 그냥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
[2024-04-12]새로운 한국국회 재외국민정책 개선 바란다
앞으로 4년 간 한국 국회에서 의정을 담당할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새로 뽑혔다. 민심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에 개헌선에 육박하는 무려 190여개의 의석을 몰아주며 압도…
[2024-04-12]식목일 단상
중학교 때 식목일에 나무 심으러 간 적이 있다. 뚝섬에서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니 농촌이었다. 논두렁길을 지나 한참 비탈길을 가니 학교림에 도착했다. 나무를 몇 그루 심고 나서 …
[2024-04-12]금산에서 일주일 살기
‘일주일 살기’로 금산에 간다. 푸른 바닷물에 홀로 선 돌, 이성복 시인의 ‘남해 금산’을 기억하며 난 ‘금산 조팝꽃 피는 마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을 했다. …
[2024-04-12]신문과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두 가지 다 정보를 제공하는 기구다. 신문은 정보제공 최고의 매체였지만 인터넷 등장이 신문 구독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 됐다. 정보를 얻는 것은 같지만 신문은 …
[2024-04-12]
주법도 내맘이야
낙태? 각 주들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알겠음!오, 콜로라도와 메인주가 당신을 대선후보 명단에서 뺐는데…주는 결정할 권한이 없어!
[2024-04-12]우리도 연방상원의원을 가져보자
‘앤디 김’ 하면 2020년 1월6일 연방의회 난입사건이후 난장판이 된 의사당 바닥에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줍던 모습이 생각난다. 파란 양복 차림으로 다른 직원들과 함께 홀 로툰…
[2024-04-12]
장엄한 피레네 산맥의 혼을 가슴에 담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길… 드디어 장엄한 피레네 산맥의 순례코스에 감동의 발길을 내디뎠다. 인생 최고의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은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시작해 순례여권을 발급받은 …
[2024-04-12]
로맨틱하고 아름답고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
술집 ‘릭스 카페 아메리캥’의 피아니스트 샘(둘리 윌슨)이 부르는 주제가 ‘애즈 타임 고즈 바이’처럼 감상적이요 로맨틱하고 또 아름답고 가슴 아픈 영화 ‘카사블랑카’는 명화가 갖…
[2024-04-12]
‘끔찍하고 긴장 가득한 공포영화이자 가족 드라마’
헤수스(왼쪽)와 마리아가 커피 테이블을 앞에 놓고 판매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어둡고 끔찍하고 고약하고 냉소적이며 긴장감 가득한 공포영화이자 가족 드라마로 잔인하도록 보는 사람의…
[2024-04-12]이정후, MLB 개막 후 첫 휴식 샌프란시스코는 홈서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적응해가고 있는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 이래 처음으로 꿀맛 같은 휴식을 얻었다.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
[2024-04-12]그립의 영향
클럽을 컨트롤 하는 능력에서 골프채의 그립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그립의 크기와 모양, 그리고 재질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초보 골퍼들은 골프채 그립의 크기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2024-04-12]오타니 ‘42번’ 유니폼 경매 입찰 예상가 1억 훌쩍 …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을 기리기 위한 날인 ‘재키 로빈슨 데이’에 입은 유니폼이 경매에…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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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미원]](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7/20250717172220681.jpg)
[현대아미원] “자연스럽고 세련되게…영구화장…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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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층 ‘엡스타인 파일’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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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7/20250717195119685.jpg)
[인터뷰] “고품격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도약… - 29[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 30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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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트럼프, 펜타닐 유통 처벌 강화법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미국내 펜타닐 관련 물질 유통업자 처벌 강화법안에 서명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한 후 …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되나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성균관대 SF베이 동창회 골프 토너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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