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누군가가 하늘이 두 조각 나도 정권을 잡겠다는 말을 했다. 하늘이 두 조각 나는데 어찌 정권을 잡겠는가. 그런 교만이 하늘을 찌를 소리가 어디 있는가.
한국은 민주주의를 하자는 나라이다. 힘이 있다고, 다수의 의석이 있다고 횡포를 부리고 독선과 아첨으로 일관할 때가 아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정치인가. 국민을 위한 정치인가. 자기개인의 복수심이나 키우고 보복이나 하자고 하는 정치인가.
한 나라의 국가 경영은 개인의 사욕이나 채우며 복수심과 오기, 편협등과 같은 부정적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다. 모쪼록 한국에서 얼마남지 않은 대선이 잘 치뤄져서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가 나타나서 국민들이 걱정이 없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좋은 방향의 정치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기회에 국민들도 두 눈을 똑바로 뜨고 개인의 출세와 개인의 안위와 개인의 부를 앞뒤없이 추구하는 그런 파렴치한 위인들은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하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를 뽑아서 부국강병의 국가 기틀을 다잡아야겠다.
한국의 국민 개개인이 법과 질서를 잘 지켜내고 의무와 권리를 잘 구별하여 각자의 소임을 다할때 소인배같은 지도자나 정치인은 나타나지 못할 것이며 국민들은 한층 더 좋아진 살만한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세바스찬 김/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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