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교회’ 신승훈목사(47)를 처음 인터뷰한 것이 아마 3년반전이었다고 기억된다. 그때는 LA에서 막 없어져가는 작은 교회 3개가 합쳐져 새 교회를 이루었다고 미담 식의 기사를 하나 썼는데, 그 화합의 주인공이 신승훈목사였다. 체육인교회, 나성성도교회, 주사랑교회가 합쳐져 태동한 주님의 영광교회는 그때만 해도 교인수가 100여명, 지금처럼 커지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름이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주님의 영광교회’는 그동안 놀라운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창립 3년여만에 출석교인만 2,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작년에는 미주성산교회와 통합한다고 해서 한동안 화제를 뿌리더니 최근 윌셔가에 큰 건물을 구입해 건축을 성공적으로 진척시키고 있다. 이쯤되면 ‘목에 기브스가 들어갈만도 한데’ 오랜만에 만난 신목사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보였다. 똑같이 순수하고, 똑같이 촌스럽고(?) 똑같이 겸손한 모습. 오지에서 선교사 생활을 해본 사람들에게서만 느껴지는 그 순박함이 만난 사람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해준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윤관호(사진) 시인이 수필집 ‘뉴욕의 수선화’(도서출판 지식과감성)를 출간했다. 그간 두 편의 시집을 펴낸 바 있는 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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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조철환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뉴욕시에 500만 달러 이상의 ‘세컨드하우스(Second House)’를 소유한 집주인에 대해 추가 과세하는 방안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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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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