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조윤정(삼성증권)이 엘레나 보비나(러시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WTA 퍼시픽 라이프 오픈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조윤정은 6일 인디언웰스에서 벌어진 대회 2회전에서 13번 시드 보비나(세계 17위)에 1대2(4-6 7-5 1-6)로 아쉽게 패했다. 지난 2001년 웨스트 뱅크 클래식에 이어 보비나에게 2연패.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주원홍 감독은 “전체적으로 보비나의 힘에 밀렸다. 첫 세트 초반 0-5로 벌어지며 힘들게 끌려간 것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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