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인류 역사는 전쟁으로 시작된다. 개인 개인간의 욕심에서 싸움이 시작되어 부족과 부족의 싸움, 부족사회가 발전하여 국가가 성립된 후 국가 간의 이익 싸움이 전쟁으로 된 것이다. 국가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
인간은 생리적으로 투쟁의 유기체이다. 몸안에 침입한 균을 백혈구가 잡아 먹어야 신체가 건강하다. 침범자를 죽이지 못하면 질병에 걸려 고생하다가 균을 이기면 건강이 회복되고 균에게 지면 인생은 죽는다.
20세기 최고의 지식인 러셀은 “선인이 지식을 가지면 선행하여 인류를 행복으로 인도하고 악인이 지식을 가지면 악행을 하여 인류를 도탄 가운데로 끌고 간다”고 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다각 다면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역사를 아는 참모진들과 모든 각료들과 함께 공통 분모를 얻어 암적 존재인 후세인을 제거하지 않고는 세계 인류가 평안히 살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전쟁이라 매스를 대었다.
수술이 아프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수술을 해야 산다. 이라크에 사는 국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도 이라크와 그외의 독재국가에서 고생하는 죄없는 무수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굶주림에서 건져줄 의무가 있다.
가정, 국가, 우주가 영어로는 별개이지만 한국말로는 공통된 것이 있는데 ‘집’이다. 국가는 나라 국(國) 집 가(家), 우주는 두루 주(宙) 집 우(宇) 이다. 우주가 한 집이요, 국가가 한 집이다. 우리 선조들의 넓은 사상을 살려 한 집안 사람처럼 사랑하며 그들의 고통을 나누어져서 세계 평화를 이루고 온인류가 자유와 의식주의 기본권을 확립하는 세계를 만들어 보자
이동준/패사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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