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마이클 챙(31)이 오는 25일 막을 올리는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대회인 US오픈에서 선수커리어를 마감하게 됐다. 미 테니스협회(USTA)는 14일 챙에게 와일드카드로 US오픈 본선 출전권을 부여했다. 이와 함께 한인선수 알렉스 김과 얼마전 미 주니어 하드코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버트 임(18)군도 와일드카드로 US오픈 본선에 나가게 됐다. 챙은 16년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총 34개 싱글 타이틀을 따냈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발표했는데 USTA의 배려에 의해 미 내셔널 챔피언십인 US오픈에서 화려한 선수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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