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2학년생으로 NFL 조기진출을 선언했다가 법원판결로 NFL 드래프트 참여길이 막힌 와이드 리시버 마이크 윌리엄스가 USC 복귀를 위해 NCAA(전국대학체육협회)에 대학선수자격을 회복시켜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이날 LA 라디오방송인 KMPC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 마이크 아자렐리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USC에 선수자격회복에 필요한 서류들을 송부했다고 말했다. 올-아메리카팀 멤버인 윌리엄스는 전 오하이오 스테이트 러닝백 모리스 클라렛이 언더클래스맨의 드래프트 참여금지를 명시한 NFL 규정이 위헌이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승리한 뒤 NFL 진출을 선언했으나 지난달 상급법원에서 이 판결이 뒤집힘에 따라 어쩔 수 없이 USC로 U-턴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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