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하며 새로운 신데렐라로 떠오른 가스톤 가우디오가 세계랭킹이 34계단 고공점프해 생애 첫 탑10에 뛰어든 반면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탈락한 서리나 윌리엄스는 랭킹이 4계단 하락,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탑10밖으로 밀려났다, 7일 발표된 뉴 랭킹에 따르면 프렌치오픈 역사상 3번째 노시드 챔피언이 된 가우디오는 대회 시작전 세계 44위에서 10위로 랭킹이 34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반면 윌리엄스는 8강전에서 제니퍼 캐프리아티에 패해 탈락한 뒤 대회전 7위에서 11위로 4계단이 내려가 지난 1999년 8월이후 처음으로 탑10 밑으로 떨어졌다. 여자단식 우승자인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는 2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됐고 준우승자인 엘레나 데멘티에바는 6위로 4계단 상승했다. 1위는 저스틴 에넹, 2위는 킴 클라이스터스의 벨기에 듀오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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