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에서 실시한 ‘2004 미술 실기대회’ 대상을 차지한 이덕영(사진, 12세, 팜스 초등학교)군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부모의 영향을 받아 5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분야의 그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군은 현재 미술 학원에서 그림을 배우고 있는 꿈나무 화가로 여러 그림 응모전에 참가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열린 ‘풋힐 패밀리 서비스 장애자’에서 주관한 미술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이군의 아버지 이면상씨는 “사물을 보는 관점이 독특하고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 같다”며 “미술 공부를 계속해서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군은 LA에서 출생한 한인 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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