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모레스모가 프랑스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WTA가 13일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모레스모는 랭킹포인트 4,527점을 얻어 새로운 세계 1위로 올라섰으며 종전 1위 저스틴 에넹(4,004점)은 4위로 딸어졌다. 12일 막을 내린 US오픈에서 여자단식 8강에서 탈락한 모레스모는 이로써 생애 단 1개의 메이저 우승경험도 없이 세계 1위에 오르게 됐다. 모레스모가 거둔 그랜드슬램대회 최고성적은 지난 1995년 호주오픈 준우승이 최고. 모레스모의 뒤로는 프렌치오픈 챔피언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러시아)가 4,155점으로 2위에 올랐고 US오픈 4강에서 탈락한 린지 대븐포트가 4,057점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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