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최대 행사인 ‘OC 페어’가 8일 개막된다. 이번 행사에 설치되는 놀이기구 중의 하나.
남가주 최대 축제 113회… 7월31일까지
오렌지카운티의 최대 행사인 ‘OC 페어’가 8일 코스타메사의 88 Fair Dr.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13번째를 맞는 이 페어는 남가주에서 치러지고 있는 축제 가운데 규모와 역사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행사로 다민족이 펼치는 각종 공연과 다양한 놀이기구, 음식 부스들이 마련된다.
특히 퍼시픽 앰피 디어터에서는 오렌지카운티 마켓 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재즈를 비롯한 각종 엔터테인먼트가 저녁에 21일 동안 펼쳐진다. 이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음악가들도 초청된다.
또 OC 페어에는 매년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전통 무용단들이 초청되어 공연을 해왔으며, 올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7월31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월요일인 7월11, 18, 25일은 폐장하며, 입장료는 일반 8달러, 60세 이상의 노인 6달러, 아동(6~12세) 4달러, 5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이다.
개장시간은 화~목요일 정오부터 자정, 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자정이다.
파킹료는 일반차량 5달러이다.
(714)708-3247,
www.pc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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