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노이주내 100만달러이상 주택수
▶ 중간가격 $15만7564, 17위
2003년 기준으로 일리노이주에 있는 시가 100만달러 이상 주택수는 총 2만4천여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각 주별 100만달러 이상 고가주택 현황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의 100달러 이상 고가주택수는 지난 2000년 1만3,375채에서 2003년에는 2만4,227채로 거의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같은 일리노이주내 100만달러 이상 주택수는 전국 50개주 가운데서는 7번째로 많은 것이며 증가율면에서는 18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번 자료에서 미국 전체의 100만달러 이상 주택수는 총 73만8,838채였으며 주별로 가장 많은 지역은 최다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로 28만1,455채에 달해 호화주택이 제일 많음을 반영했다. 두 번째로 많은 주는 뉴욕으로 8만2,637채 였고 그 다음은 플로리다(4만3,763), 메사추세츠(3만4,042), 뉴저지(3만1,957), 커네티컷(2만9,270), 텍사스(1만7,932), 워싱턴(1만4,536), 버지니아(1만3,942), 메릴랜드(1만2,989) 등이 톱 10안에 들었다. 반면, 노스 다코타주에는 100만달러 이상 주택이 단 1채도 없었고, 아이오와는 362채, 웨스트 버지니아는 558채, 알래스카는 604채, 아칸사는 613채에 불과해 대조를 보였다.
한편 2003년 미전역의 주택 중간가격(추정치)은 13만9,759달러로 나타났다. 중간가격이 가장 높은 주는 역시 캘리포니아로 31만6,597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와이(30만2,315달러)와 메사추세츠(30만767달러) 등 3개주만이 30만달러를 넘었다. 이밖에 워싱턴DC($24만6,310), 뉴저지($24만145), 커네티컷($21만5,496), 콜로라도($20만466), 로드아일랜드($19만9,745), 뉴햄프셔($19만8,288), 뉴욕($19만6,085)의 순이었다. 일리노이주는 15만7,564달러로 17위에 랭크됐다. <이해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