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트레스 디아스(Tres Dias, 회장 갈우철)의 전체 시큐엘라(Secuela) 모임이 오는 10월1일 오후 7시 30분 스태튼 아일랜드의 뉴욕만백성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에는 뜨레스디아스 경험자(Pascadores)가 모두 초청된다.
갈우철 회장은 “9월초에 제 34기가 은혜 가운데서 끝났다. 이번 시큐엘라 모임에 트레스 디아스 경험자들이 많이 참석해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트레스디아스는 스페인어로 3일이란 뜻으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양성훈련 프로그램이다.
34기에는 51명의 캔디데이트들이 참가 했었다.
한편 뉴욕 트레스디아스는 오는 11월9일부터 12일(남자), 11월16일부터 19일(여자)까지 뉴저지 크림리지의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35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 201-888-5881 또는 917-817-4027, 718-701-4953. <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