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미주동북부 꾸르실료 신년교례회가 1월4일 저녁 8시 뉴저지 대원에서 8명의 사제와 약300여명의 꾸르실리스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데꼴로레스 노래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박용일(평화신문미주지사장)신부는 “올 한해도 더욱 활기차게 꾸르실료 운동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해 꾸르실료를 수료한 조민현(메이플우드 성당)신부는 성직자 담화에서 “꾸르실료의 감격을 되새기면서 모두 하느님과 교회에 충성하는 꾸르실리스따가 되자”고 말했다. 동북부 사무국은 올 해 두 차례의 꾸르실료(여성 24차·5월18-21일, 남성 28차·10월19-22일)와 임원 및 간사 피정(2월11-12일), 선교연수회(4월8일), 24차 동북부지구 울뜨레야, 25주년기념골프대회(9월) 등의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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