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문화&종교
뉴욕사랑의 쉼터(원장 김연숙목사·상담학박사)는 곽상희 시인을 강사로 초청해 치유의 문학 강좌를 갖는다. 매 주 목요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두란노서원(140-05 32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김연숙목사는 “그동안 계획해 오던 치유의 문학 시간을 개강한다. 이민 생활에 있어야 하는 정서적, 심리적 치유의 문학을 중심으로 대상은 남녀 관계없이 글에 대한 작은 열정만 있으면 된다. 글과 대화의 시간 및 작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표현 능력을 북돋우는 좋은 시간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문의 718-939-7718·917-573-6558(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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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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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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