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시절 마직막 모습 담아… ‘모바일 한류스타’ 탄생 기대
남성듀엣 지누션의 지누와 오늘 5월 14일 결혼을 발표한 예비신부 탤런트 김준희가 모바일 화보집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처녀시절 마지막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집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를 한껏 발산했다. 김준희의 화보집은 23일부터 SK텔리콤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화보집을 제작한 애니스타는 섹시, 건강미, 자연미 등 9개의 테마로 나눠 약 6,500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촬영했다며 매일 매일 업데이트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화보집은 국내에서 먼저 서비스된 후 오는 2월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과 대만에는 3~4월께 소개될 예정이어서 ‘모바일 한류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김준희는 오는 3월에 개봉하는 영화 ‘보고싶은 얼굴’을 촬영 중이며. 오프라인 의류업체인 ‘더 숍’과 온라인 쇼핑몰인 ‘베이비돌’을 운영하며 결혼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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