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는 1월31일 오전 11시30분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한·미군선교간담회 및 지회 총회를 갖고 신임 지회장에 안창의(교협증경회장·퀸즈중앙장로교회)목사, 신임 이사장에 이영희(뉴욕장로교회)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간담회 및 총회는 이재덕(교협사무총장)목사의 사회, 김형훈(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
직전지회장·미주한인장로회 증경총회장)목사의 대표기도, 김진영(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2020
실천본부장)장로와 정성길(동연합회 사무총장)장로의 간담회 설명, 총회, 이병홍(뉴욕교협회장)
목사의 축사, 최의정(코드네이터)장로의 광고, 김정국(교협증경회장·뉴욕한민교회)목사의 축도
로 진행됐다. 이어 김용걸(뉴욕교협증경회장단 의장)신부의 식사기도 후 오찬과 친교의 시간으
로 계속됐다.
김형훈 직전 뉴욕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에서 이영희목사는 동의와 제청을 얻어 반대 없
이 신임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됐고 신임지회장은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목사가 추대됐으나
김목사가 바빠 일정에 자주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회원의 반대에 부딪혀 직전 총무인 안창의
목사가 동의와 재청을 얻어 만장일치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사장 이영희목사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게가 지워진다. 군선교도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모임이다. 선교를 위해 순종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직책을 수행하겠다”고 인사했다. 지
회장 안창의목사는 “군선교복음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인사
했다. 이병홍목사는 축사를 통해 “조국의 군인선교는 모든 선교보다 시급하다. 마땅히 뉴욕의
교회들이 힘을 합쳐 도울 것”이라 말했다. 한편 2월1일 뉴저지에서 열린 한·미군선교간담회
에서는 뉴저지 지회장에 나구용(뉴저지연합교회)목사, 명예이사장에 김상모(뉴욕교협 증경회장)
목사, 이사장에 장동찬(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목사, 총무에 양춘길(필그림교회)목사가 각각 선
출됐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