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퀸즈칼리지...한.영 동시통역 후세들에 부처님 자비심을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 미동부 합동대법회가 열린다.
미동부승가회(회장 도범스님)와 뉴욕사원연합회(회장 휘광스님)는 3월26일 뉴욕불광선원에서 합동대법회 관련 제4차 준비모임을 갖고 5월21일(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퀸즈칼리지에서 부처님오신날 미동부 합동대법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부처님오신날은 양력 5월5일이다.
합동대법회는 미동부승가회가 주최하고 뉴욕불교사원연합회가 주관하며 미동부승가회 회원사찰, 뉴욕금강선원, 금강경독송회, 불교라디오방송, 불교TV방송, 불교진흥재단, 미주불교장학회, 미주현대불교, 자비원봉사센터, 정토회 등이 후원한다.
대법회 회장에는 도범스님, 고문에 미동부승가회 회원사찰 주지스님 전원, 자문위원 20여명, 준비위원회 위원장에 박종성씨, 부위원장에 김기원(추진), 홍효진(홍보), 김은수(진행)씨, 감사 밉정, 총무부에 이두형, 최현석씨, 재무부에 이두형(겸임)씨, 기획부에 이지현씨 등을 각각 임명했다.
행사 순서는 1부에 봉축공연, 2부에 합동법회로 이어지며 봉축공연은 김자원씨의 사회로 뉴욕사찰 어린이합창단의 음악, 사물놀이, 부채춤 등이 공연된다. 합동법회는 최유진씨의 사회로 오분향예불, 정근, 반야심경, 삼귀의, 찬불가, 준비위원장 인사말씀, 입정, 도범스님과 외국스님의
봉축사, 초청 큰스님의 봉축법문, 공지사항, 사홍서원, 폐회선언 등으로 진행된다.
합동대법회를 주관하는 뉴욕불교사원연합회 회장 휘광스님은 “한국불교를 미국에 알리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심을 심어주기 위해 부처님 오신날 합동대법회를 갖게 되었다”며 “법회의 모든 순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되어 청소년들이 참가해도 아무 불편이 없
게 할 것”이라 밝혔다.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종성)는 “퀸즈칼리지 스튜던트 유니온 4층을 장소로 계약 추진 중에 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준비 모임은 4월2일(일) 오후 3시30분 뉴욕관음사에서 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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