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매거진 2006 클럽 테스트 - ④ 페어웨이 우드
보비존스 호세 오티즈
플레이어 시리즈
■테스트 방법: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JS-6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3도,15도,17도,19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보비존스 설명: “10그램의 머레이징 강철 재질의 무게중심 단추가 장착되어 뒤쪽 바닥으로 30그램을 더 배분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특징으로 강철 재질 헤드에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기 때문에 더 좋은 타구감과 방향성을 가능하게 만든다.”
■평가 결과 (★★★★)
-디자인: ★★★★
-타구감: ★★★★
-경기력: ★★★★
-방향성: ★★★★
-비거리: ★★★★
페이스의 경계선을 따라 나있는 여러 층의 줄무늬와 중심부의 두꺼운 무늬가 탄도를 높여준다. 35그램의 텅스텐 바닥 무게는 볼을 띄우는 데 효과적이다.
니클러스
에어맥스 DPT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SG 프로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5도,18도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니클러스 설명: “무게 포인트가 두 곳에 있어서 클럽 중심에 스윗 스폿 최적으로 위치시킨다.”
■평가 결과 (★★★)
-디자인: ★★★
-타구감: ★★★
-경기력: ★★★
-방향성: ★★★
-비거리: ★★★
소나텍 SS-2.5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투어 플래티넘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13도, 14도, 15도, 17도, 19도, 21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소나텍 설명: “SS-2.5는 최대의 방향성과 중, 상 정도의 탄도를 원하는 골퍼에겐 최적의 페어웨이 우드이다. ST-385 ‘핫 페이스’ 얼로이는 임팩트 시 스윙 속도를 높여 비거리를 증가시켜 준다.”
■평가 결과 (★★★★)
-디자인: ★★★
-타구감: ★★★★
-경기력: ★★★★★
-방향성: ★★★★
-비거리: ★★★★★
“3번 우드를 사용할 경우 비거리 손실 없이도 5번 우드와 같은 높이의 탄도를 경험할 수 있다.” -데이브 아사키(핸디캡8)
투어엣지 비주카
지맥스 QL
■테스트 방법: 그라팔로이 퀵 런치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15°와 20°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투어엣지 설명: “총 무게가 10그램인 고정된 텅스텐 스크류 두 개는 임팩트 시 페이스가 고정각을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 업라이트의 라이에서 각을 닫고 치게 되면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평가 결과 (★★★★)
-디자인: ★★★
-타구감: ★★★★
-경기력: ★★★★
-방향성: ★★★★
-비거리: ★★★★
테일러메이드 r7 TP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비스타 프로 80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T/S(13도), 3(15도), 5(17.5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테일러메이드 설명: “듀얼 테일러메이드 런치 컨트롤 카트리지 기술(TLC)이 클럽의 무게중심뿐만 아니라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의 각도까지 자유자재로 변화 시켜준다.”
■평가 결과 (★★★★)
-디자인: ★★★★★
-타구감: ★★★★
-경기력: ★★★★
-방향성: ★★★
-비거리: ★★★★
“헤드 뒷부분에 위치한 무게 중심이 볼이 빗맞을 경우에도 클럽의 뒤틀림을 방지해 볼이 똑바로 날아가게 해준다.” “어려운 라이에 놓인 볼을 보고 떨고 있는가? X는 그러한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다.” -마이크 나스타시(핸디캡7)
캘러웨이 X
■테스트 방법: 후지쿠라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3(15도), 5(19도), 7(21도)짜리 제품으로 테스트해 보았다.
■캘러웨이 설명: “VFT 페이스가 볼 속도를 극대화시키고 무게 분산을 최적화한다. 투어용 헤드 모양과 결합된 낮아진 솔과 페이스의 연결 부분은 어떤 라이에서도 좋은 샷을 구사하게 한다.”
■평가 결과 (★★★★☆)
-디자인: ★★★★
-타구감: ★★★★
-경기력: ★★★★★
-방향성: ★★★★★
-비거리: ★★★★★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