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기관인 유스 앤 패밀리포커스(대표 이상숙 전도사)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열린 광야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친 한인학생들이 15일 앨리폰드팍에서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54명의 학생, 10명의 지도교사가 참가해 수료식을 겸한 바비큐 및 피크닉을 즐겼다.
수료장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아모스 이(16, J.F.K. 고교), 브라이언 우(16, 제리코 고교), 미쉘 정(16, 사요셋 고교) 등은 ‘리더십상’을 받았으며 이상우(16, 크리스 킬 고교), 샤론 김(15, 버겐카운티 과학고), 캐서린 민(17, 롱우드 고교), 엘렌 김(17, 스타이브센트 고교), 폴 리(14, 맥아더 고교), 김현일(16, 세인트피터스버그 그레이스 고교), 케빈 민(13, 롱우드 중학교), 대니 최(14, 스타이브센트 고교)등은 봉사상(servant hood)을 받았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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