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회장 최창섭목사)는 김바울(오클랜드침례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7월16일 오후 5시 퀸즈침례교회에서 ‘한 몸, 한 성령’(One Body One Spirit)이란 주제로 침례교의 밤(Paptist Night 2006)을 개최했다.
400여명의 침례교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해 열린 침례교의 밤은 이선일목사 인도의 찬양, 최창섭목사의 대회선언, 장길준목사의 기도, 최해영집사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김바울목사의 설교, 김영환목사의 헌금기도, 이영호목사의 특별연주, 개척교회 목회자 영상 인터뷰, 찬양 및 합심기도, 백창건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개 교회 팀들의 솜씨자랑, 새빛 가스펠밴드(새빛교회)의 축주, 뉴저지한인침례교지방회 회장 노순구목사와 김순일(NAMB)목사의 축사, 신석환(새빛교회)목사의 축시, 샘솟는교회의 워십댄스, 퀸즈침례교회의 워십랩, 새예루살렘교회의 단막극 등으로 계속됐다.
최창섭목사는 대회선언을 통해 “침례교의 밤은 침례교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고 이 땅에 한어권 및 다문화권교회를 세우기 위해 지방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교와 격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아름다운 모임이다. 이제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세워주신 침례교회와 미남침례교단에 속한 5만여 교회와 800여 한인침례교회 그리고 1,600만 여명의 모든 침례교 성도들이 함께 손을 잡고 이 땅에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과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최목사는 “31년의 세월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에 34개의 복음적인 한인침례교회를 비롯하여 흑인교회, 고려인교회, 조선족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이번 침례교의 밤을 통해 목적하고 있는 3만여 달러의 헌금모금으로 한인침례교회 2개를 더 개척한다. 두 교회는 뉴욕성시교회(담임 최은종목사)와 뉴욕평강침례교회(담임 허홍선목사)다. 그리고 다문화권교회 1개를 더 개척한다”고 밝혔다.
미국 주요 도시에 20여개의 교회를 개척한바 있는 김바울목사는 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인용해 ‘효과적인 개척교회’란 주제의 말씀을 통해 “기도와 성령의 힘으로 교회는 개척된다. 교회개척의 때는 바로 지금이며 하나님의 방법인 가르침을 따라 교회는 개척돼야 한다. 개척은
한 두 번만 하게 되면 쉬워진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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