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회가 2년만에 자선공연을 재기한다. 왼쪽부터 애틀랜타 한인 불우이웃돕기회 문병하 회장, 박영섭 애틀랜타 한인회장, 은전 준비위원장의 모습
40대 여성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에 마련된다. 애틀랜타 한인 불우이웃 돕기회(회장 문병하)는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2년간의 공백끝에 자선 음악회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수재민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협회는 수익금 전액을 애틀랜타한인회를 통해 한국 재해대책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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