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메릴랜드 락빌에서 한인 및 중국계 여성이 매춘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오리엔탈 스파이시(Oriental Spicy)’ 업소에서 일하던 애칭이 ‘에이미(Amy)’인 한인 여성 이경애(33. 워싱턴 DC 거주)씨와 중국계로 추정되는 핑 왕(47. 락빌 거주)씨가 매춘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 매춘여성은 인터넷을 통해 광고해 왔으며 또 전화로 미리 예약한 손님만 받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인 여성 이씨는 2건의 매춘혐의, 왕씨는 1건의 매춘 혐의로 각각 기소됐고 이씨는 이민당국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덕 기자>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오리엔탈 스파이시(Oriental Spicy)’ 업소에서 일하던 애칭이 ‘에이미(Amy)’인 한인 여성 이경애(33. 워싱턴 DC 거주)씨와 중국계로 추정되는 핑 왕(47. 락빌 거주)씨가 매춘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 매춘여성은 인터넷을 통해 광고해 왔으며 또 전화로 미리 예약한 손님만 받아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인 여성 이씨는 2건의 매춘혐의, 왕씨는 1건의 매춘 혐의로 각각 기소됐고 이씨는 이민당국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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