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유일의 공립대인 ‘조지아 귀넷칼리지(학장 데니엘 카프만)’가 18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설립이 본격화된 ‘조지아 귀넷칼리지’는 현재 등록학생수 101명에 교직원 81명, 학장 2명 등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학교측은 예정보다 학교설립이 빠르게 추진됨에 따라 조만간 건물 증축 및 풋볼팀 신설, 기숙사 건립 등의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대학은 편입생들로 구성된 1기 재학생에 이어 내년 8월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하며 5년내 재학생 1만명, 교수진 250여명을 목표로 2010년까지는 조지아주 1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게된다. 이를 위해 대학측은 첨단 도서관과 학습시설 등을 구비할 예정으로 첨단 노트북과 아이팟 등을 이용한 새로운 학습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업료는 케네쏘우 대학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지아텍, 조지아 주립대 보다는 낮은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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