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 다짐
▶ 해리하인스와 로얄레인 교차지점, 조선갈비 2층
중남부 지역을 하나로 잇는 최고의 한인 정론, 일간지 한국일보 텍사스가 사세확장에 따라 사무실을 한인타운 중심지에 새로이 이전하고 더욱 힘찬 각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일보 텍사스 지사는 지난 9월 이후 새로운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편집진을 보강하고 힘있는 기획기사를 연재하는 등 텍사스 한인사회의 선도언론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텍사스 지역 한인언론 중 최초로 텍사스 전역을 단일 취재권으로 한데 묶는 시도를 통해 한걸음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일보 텍사스는 일주일 한번씩 무료로 아무데나 함부로 뿌려지는 신문이 아니라 매일매일 상세한 한국 소식과 미주 한인사회 소식은 물론 텍사스의 이슈를 추적하는 흔들림 없는 정론지입니다.
이같은 확연한 차별성에 자부심을 갖고 이제 새롭게 배부될 2세를 위한 영문 잡지, 코리엠 저널과 함께 애독자 여러분들께 봉사하겠습니다.
한국일보 텍사스의 새로운 주소는 2560 Royal Ln. #207, Dallas, TX 75229입니다. 전화와 팩스번호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독자제보나 기고는 이메일 주소 youngtexas@koreatimes.com 이나 koreatimesdallas@yahoo.com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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