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룬델카운티경찰국은 18일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 판매 단속을 펼쳐 5개 업소를 적발했다. C.A.R.E.로 명명된 이번 단속은 북부 및 동부서 관할 구역을 대상으로 리치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경찰은 17세의 미성년 여성에게 담배를 사오게 해 위반 여부를 살펴, 신분 확인 없이 담배를 판매한 종업원 5명이 입건됐다. 적발된 업소는 글렌버니의 라이트 에이드(7501 B&A Blvd.)와 리치 하이웨이 선상의 월그린스(7901), 엑손(6701), 크라운(5701), 아메리칸 푸드 마켓(5502) 등이다. 이 중 한인업소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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