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산호세 거주 장재덕 목사, 조부 장원용 지사의 손자
본국 국가보훈처가 광복 61주년을 맞아 포상한 독립운동가 313명 중 미주지역에서 활동한 유공자는 없으나 유공자 후손 가족은 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산호세에 거주하는 장재덕 목사는 대통령 표창에 추서된 황해도 장원용 지사(임시정부 활동)의 손자로 조부의 영예를 전달받게 되었다. 이밖에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강규찬(3.1운동) 선생의 외손자 김창억씨는 LA 인근의 글랜나다힐스(GranadaHills)에 거주하며, 건국포상에 추서된 차경창(3.1운동) 선생의 아들 차현회씨는 LA 인근 캘러베이시스(calabasas)에 거주하는 후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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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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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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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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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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