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신앙지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 9월호가 출간됐다. “우리가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클지라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보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자신 한 사람만을 위해서라도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겪으신 그 모든 고통을 수 백 번이라도 다시 겪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실 정도로 말입니다.”P.5. 박 돈보스코 신부의 ‘십자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서. 9월의 특집으로 ‘성서 3’이 실려 있고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하늘과 땅 사이/종신부제들의 사는 이야기’ ‘성령안의 새 삶’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마음으로 읽는 책’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973-672-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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