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에서 내가 잘한 것만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내가 경험한 목회생활에서의 어려움, 고충, 그리고 실수, 실패도 허심탄회하게 기술하였다. 이 모든 경험담들이 혹 이민목회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또한 목회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교회를 섬기시는 성도님들에게 하나의 작은 참고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저자의 ‘글을 시작하며’에서. 책은 제1부에서 제4부까지는 김목사가 미주의 남부, 북부, 동부, 서부 지역에서 각각 경험한 목회현장에서의 특기할 만한 사항들을 이민목회론에 연결하여 정리했으며 또 각 지역에서 한두 가지씩 독자들의 흥미를 위한 문화적 특성들을 기술했다. 제5부에서는 김목사의 31년간의 이민목회 경험을 총 정리하는 현장 이민목회론을 결론적으로 논했다. 구독문의: 415-7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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