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회장 장석진목사·사진)는 한국에서 10명의 강사로 초청해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뉴욕 각 교회에서 일제히 제33차 미주성령화대성회를 개최한다.

장석진목사는 “금번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협의회에서는 뉴욕성령화대회를 위해 10명의 강사를 파송해 주었다. 뉴욕성령화대회를 통해 뉴욕의 모든 교회마다 성령의 열매가 크게 나타나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성령화대회가 열리는 교회는 뉴욕초대교회(김승희목사·강사 김성길목사), 뉴욕목양장로교회(송병기목사·강사 민규식목사), 뉴욕포레스트힐장로교회(양희철목사·강사 주남석목사),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목사·강사 최낙중목사), 뉴욕중부교회(김재열목사·강사 권태진목사), 뉴욕어린
양교회(김수태목사·강사 박응순목사),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목사·강사 강희만목사), 뉴욕주신장로교회(김용익목사·강사 강헌식목사) 등이다. 한편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는 10월19일(목) 오전9시 금강산(노던)연회장에서 뉴욕성령화대회준비조찬기도회, 강사단환영회,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갖는다. 문의:718-New-Hope·917-597-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