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BS가 내년부터 다음 7년동안 메이저리그 리그챔피언십시리즈(LCS) 중계권을 총 3억1,000만달러에 사들였다. TBS를 소유한 터너 브로드캐스팅사는 17일 메이저리그(MLB)측과 내년부터 7년간 양대리그 LCS를 매년 돌아가며 중계하는 중계권을 따냈다고 발표했다. TBS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홀수해에는 NLCS, 짝수해에는 ALCS를 중계할 예정이다. 이미 내년부터 양대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중계하는 TBS는 이로써 매년 MLB 플레이오프 중계의 50%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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