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견 사진작가 양재헌씨의 개인전이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FG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내 FGS갤러리에서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양재헌씨는 세 번째 개인전인 FGS 갤러리 초대전에서 대표작 ‘꿈꾸는 세계’, ‘천상을 향하여’ ‘환상의 세계’등 초현실적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과 ‘목장의 아침’ 등 아름다운 풍경사진작품을 전시 중이다. 작가 양재헌씨는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중부대학교 사진학과와 신구대학에 출강중이다. 서울시 사진대전 추천작가, 강남구 사진작가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끊임없이 사진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물질세계를 떠나 정신세계의 표현을 추구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단순한 풍경표현위주를 벗어나서 시간, 공간, 삶과 죽음의 문제 등 인간의 정신세계를 초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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