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티 오페라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오페라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의 입장료를 35% 할인해준다.
뉴욕 시티 오페라의 올 시즌작중 하나인 ‘헨젤과 그레텔’은 먼옛날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한 동화같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오페라이다.11월4일까지 입장료를 구입하는 관객에 한해 35% 할인해준다.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공연날짜는 11월4일(오후 1시30분), 11월5일(오후 1시30분, 5시30분), 11월11일 오후 1시30분, 11월 12일(오후 1시30분, 5시30분), 11월18일(오후 1시30분), 11월19일(오후 1시30분). ▲장소: 링컨센터 뉴욕스테이트 극장, 63 스트릿과 컬럼버스 애비뉴가 만나는 곳 ▲티켓예매: 212-721-6500(Centercharge, HGPC 코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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