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뉴저지 등 미 동부지역을 강타한 ‘이-콜라이’박테리아 감염 사태<본보 12월5일자 A1면>가 종결됐다.
미질병통제국(CDC)은 15일 “양상추(Lettuce)가 발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콜라이 사태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Appears to be over)”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델라웨어 등지에서 잠정 휴업에 들어갔던 타코벨 레스토랑 체인점들은 이날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체인점들은 이-콜라이와 연관된 음식을 모두 버리고 살균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5일 현재까지 확인된 이-콜라이 박테리아 감염자는 총 71명으로, 뉴욕 주에서는 총 22명이, 뉴욕시에서는 1명이 각각 감염자로 나타났다.<홍재호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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