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시 5개 보로에 3,300개의 버스 대기소, 공중화장실 20개, 330개의 뉴스판매대를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세이무사(CEMUSA)와 정식 계약을 체결, 앞으로 뉴욕시의 현존 버스 대기소를 새롭게 수리하고 신설해 나가기로 했으며 퀸즈 블러바드 82가 선상에 위치한 첫 버스 대기소를 이날 선보였다. 환경 친화적으로 디자인된 새 대기소는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밖을 보기 쉽게 전면이 유리로 구성됐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스테인리스 의자가 설치돼있다. 또 밝은 조명에 버스 노선 정보도 자세하게 게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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