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그랜드슬램대회의 남녀단식 상금에 평등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달 윔블던에 이어 프렌치오픈도 남녀단식 상금도 균등하게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세계 4대 그랜드슬램대회의 남녀단식 상금은 모두 똑같아졌다. 프랑스테니스연맹 크리스티앙 비메스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 사실을 발표하며 상금 평등조치가 지난 2005년부터 목표로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렌치오픈은 지난해 대회에서 남녀단식 우승자의 상금은 똑같이 정했으나 전체상금에는 차등을 뒀었는데 올해부터는 그 차등도 없앴다. 올해 프렌치오픈 총상금은 2,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7.23% 상승했고 남녀단식 우승자는 100만유로(133만달러)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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