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연구개발 회사인 바이오노빅스(사진 BioNovix)에서 대사성 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잔토휴몰(Xantholhumol)이 함유된 건강보조 식품, 메리디엄 XN(Meridum XN)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바이오노빅스 사의 한인 대표주자 박관수 씨(프레지덴셔널 파운더)는 9월 29일 저녁 달라스에 위치한 뉴스 코리아 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잔토휴몰 개발과 메리디엄 XN의 효능에 관해 설명한 뒤 참가자들에게 달라스 지역 판매망 안내를 했다.
박관수 씨는 달라스 지역 건강보조 식품점 가운데 이날 행사를 주관한 로얄 건강백화점(대표 이지현)에서 메리디엄 XN을 판매하게 된다고 말했다.
잔토휴몰은 오레곤 주립대 프레드 스티븐스 박사가 10년 전 호프의 암꽃에서 최초로 추출한 물질이고, 바이오노빅스 사에서 잔토휴몰이 함유된 메리디엄 XN이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박관수 씨는 설명했다.
메리디엄 XN은 “페니실린과 아스피린의 발명에 비견되는, 의학계를 놀라게 한 경이적인 발명품”이고, “전립선 질환 증상인 야뇨증, 유방암, 자궁암에 좋고, 눈을 밝게 하는 독특한 제품”이라고 박관수 씨는 강조했다.
메리디엄 XN은 세균성 질환이 아닌 인슐린 저하가 원인인 대사성 질환인 심장병과 당뇨병, 암, 비만, 뇌졸중, 불임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대사성 질환에 가장 강력한” 제품이라고 박 씨는 소개했다.
연락처: 로얄 건강백화점 (972)620-2900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