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 대형마켓 H마트 볼티모어점과 위튼점이 오는 30일(화) 저녁 7시 마틴즈 웨스트(6817 Dogwood Rd.)에서 ‘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H 마트측은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버지니아 지점들과 합치지 않고 메릴랜드지역의 지점들의 직원들만 모여 단독으로 행사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H마트 볼티모어 매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면서 “그동안 H마트의 성장은 모두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 행사는 이들을 위한 감사의 밤으로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덕 기자>
H 마트측은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버지니아 지점들과 합치지 않고 메릴랜드지역의 지점들의 직원들만 모여 단독으로 행사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H마트 볼티모어 매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면서 “그동안 H마트의 성장은 모두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뤄진 것으로 이번 행사는 이들을 위한 감사의 밤으로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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