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반대하는 시위와 사진전이 오는 9일 오후2시 워싱턴 일본대사관 앞과 한미과학재단에서 열린다.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국제위원회(위원장 이해학 목사)는 야스쿠니 신사의 문제점을 알리고 이 문제에 대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UN 인권이사회 진정을 위한 자원봉사자 조직을 위해 워싱턴, 뉴욕, LA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국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한명숙 전 총리를 비롯한 16명과 해외인사 13명등 30명의 대표단이 참가한다. 야스쿠니 신사 관련 사진전 및 동포간담회는 9일 오후 7시부터 비엔나 소재 한미과학재단(1952 Gallows Rd. #330)에서 열린다. 문의 (703)395-4160.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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