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티코에서 DC까지 통근용 페리의 운행이 추진된다. 포토맥 강을 통한 통근 페리 운행에는 현재 몇 개 개인 회사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콴티코에서 DC 사우스이스트의 네이비 야드까지 시험 운행도 이루어졌다. 이날 시험운행에서 통근 페리는 55분 만에 이 구간을 주파했다. 당국은 내년 봄 수차례 더 시험 운행을 한 뒤 운행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통근 페리가 정식 운행되기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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